The everything in store by Brad Stone

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

국내에서는 아마존을 모르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.

요즘은 직구 관련해서 아마존 관련 인지도 많이 높아진 것 같은데…

그래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.

아마존은 닷컴 버블이 전부터 지금까지 경영하고 있는 참 오래된 회사입니다.

2001년 거품이 붕괴된 뒤, 아마존닷컴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의심을 받았지만 2003년에 설립이래 처음으로 연간 이익을 내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.

현재는 전 세계의 서비스 중이며,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검토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.

‘제프 베조스를 알다.’ 아마존 닷컴(Amazon.com, Inc)의 오너 제프.

제프의 경영방식은 참 독하고 공격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.

때로는 너무 과감하고 자신의 실수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

또 하나는 상황 판단 능력이 너무 좋습니다.

국내 대기업 오너 마인드급의 치킨게임(game of chicken) 선두주자인 것 같습니다.

여기서 제가 독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.

베조스의 일화 중에 직원이 회의 중에 자신이 출장 갈 곳의 비행기 표를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올린다는 말을 듣고 격분해서 “왜 당신은 지금 내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?”라는 발언을 합니다. 이런 발언 말고도 여러 가지의 막말 발언이 참 많은데요.

여기서 베조스가 독한 성격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.

베조스는 일하는 걸 좋아하고, 특히 인재를 좋아합니다.

인재를 좋아한다는 건 책에서도 여러 장면에서 볼 수 있는데요. 페이스북, 구글, 트위터 등 여러 기업에서 서로 인재를 뺏어오기 위해 더 많은 페이와 복지를 높이고 있습니다. 제프 또한 한 명의 인재의 영향을 알고 있으니 어떤 조건으로라도 인재를 데려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.

이외 배송센터 관련해서는 선풍기도 안 틀어주는 사건도 있죠. 조금 사람 차별이 심한 것 같네요.

제프의 꿈은 아마존 경영보다 사실 우주에 더 관심이 많겠죠.

이 부분에 관해서 책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실제로 제프 베조스는 사비를 들여서 우주 연구팀과 막대한 연구 비용을 쏟고 있는 상태입니다.

‘아마존,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’ 책은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18,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이 책을 통해서 아마존의 경영방식과 제프 베조스의 생각 그리고 아마존이 여러 번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방법들을 알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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