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
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가 지필한 책 이다.
프롤로그에서 말 하 듯 세상에 쓸모없는 공부란 없다.
배움은 뭐든지 옳다. 그 것이 비단 겉무늬가 멋진 것이 아닌 사회에서 하찮다고 여겨지는 것 또한 옳음에 속한다고 생각한다.
아래는 문장은 책의 나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목이다.
어떤 상황에서든 배울 것은 반드시 있으며, 그 것을 찾아내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다.
I am a passionate back-end developer always in hunger of learning new things and sharing what i have learned. who loves challenges, newest technologies and programming at all.